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단간론파 시리즈를 단간, 슈단, 뉴단 V3까지 정주행을 했다.
몰입도 하고 느낀 것도 많고 재미도 있고 여운도 강하게 남아서 딱히 후회되지는 않는다.
빠르게 계절학기 잘 마무리하고 제대로 공부에 복귀해야겠다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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